묵향 34권 3화 – 설마, 키메라?
묵향 34권 3화 - 설마, 키메라? >> 오크의 소굴인 점을 감안한다면 오크 발자국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. 동굴 밖에 오크 발자국들이 거의 없었던 것은 며칠 전에 쏟아졌던 폭우에 씻겨 버린 거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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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향 34권 3화 - 설마, 키메라? >> 오크의 소굴인 점을 감안한다면 오크 발자국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. 동굴 밖에 오크 발자국들이 거의 없었던 것은 며칠 전에 쏟아졌던 폭우에 씻겨 버린 거라…
묵향 34권 2화 - 대지의 기억 >> 공간이동 마법 목적지 좌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연못이나 강물 위쪽이다. 좌표 아래가 물이기에 떨어져도 안전할뿐더러, 물 위에 구조 물이 있을 리가…
묵향 34권 1화 - 그랜딜 공작의 고심 >> 말토리오 산맥에 엘프들의 왕국을 건설한다는 계획은 착착 진행되어 나가고 있었다. 하지만 백만 인구를 지닌 국가를 건설한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이 겠는가.“자금이 절대적으로…
묵향 33권 13화 - 우연한 조우 >>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. 소피아 수녀가 감시하고 있던 암살조 맥스 팀이 배신한 것이다. 수녀로부터 긴급보고를 받은 감찰부에서는 급히 척살대를 편성하기 시작했 다. 배신자들이 감찰부…
묵향 33권 12화 - 감찰부의 척살대 >> 알카사스의 수도 다란스에서는 마도왕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마법에 관련된 물품들을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. 각종 마법서적은 물론이고, 시약이나 재료 등 등....... 산지(産地)에 직접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