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드 2부 – 219화
이드 2부 - 219화 >> 앞서 주입했던 무극신기의 일차 분출이 끝났다. 이드는 외부 자극에 무극신기가 두 차례로 나누어 흘러나오도록 층을 쌓아 두었었다. 두 번 정도라면 단장들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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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 2부 - 219화 >> 앞서 주입했던 무극신기의 일차 분출이 끝났다. 이드는 외부 자극에 무극신기가 두 차례로 나누어 흘러나오도록 층을 쌓아 두었었다. 두 번 정도라면 단장들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…
이드 2부 - 218화 >> 쿠르르릉.도끼가 대기를 부수며 떨어져 내렸다.'이 멍청한 인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?'그 찰나의 순간 이드는 장비처럼 무서운 얼굴을 한 빌런이라는 인물의 성격과 생각이 궁금해졌다. 도대체 무슨 생각을
이드 2부 - 217화 >> “이제 곧 단장님들이 이리로 오실 것 같아요.”수석 기사의 품위는 어디 팔아먹고 파닥거리며 달려온 스폴이 다급하게 이야기했다."알았어요. 그럼 우리도 준비하죠."일라이져를 닦으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이드가…
이드 2부 - 216화 >> “어째서 벌써 돌아온 건가?"술 한 잔으로 울적한 기분을 달래고 있던 페시딘이 노크도 없이 들어온 워스를 보고 말했다.“이런 못된 친구를 봤나. 노구에게 고생스런 일을 시켜 놓고는…
이드 2부 - 215화 >> 카일란은 검후가 실종되고, 은색 기사단까지 자리를 비운 이후에 단 한 번도 화원을 찾은 적이 없었다. 그것이 검후의 부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유치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지,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