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드 – 227화
이드 - 227화 >> 이드와 라미아가 돌아온 그날 밤. 생각대로 오엘은 자지 않고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. 라미아는 그런 오엘에게 카르네르엘을 만난 사실을 알리고 대충의 이야기를 해주었다. 하지만 카르네르엘과의 약속대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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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 - 227화 >> 이드와 라미아가 돌아온 그날 밤. 생각대로 오엘은 자지 않고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. 라미아는 그런 오엘에게 카르네르엘을 만난 사실을 알리고 대충의 이야기를 해주었다. 하지만 카르네르엘과의 약속대로…
이드 - 226화 >> "흐음.... 후루룩... 음... 차 향이 그윽한 게 좋은걸..."".... 창고 안에 더 좋은 차도 있었지... 이젠 없지만!!"따끔따끔. 이드는 잔뜩 가시 돋친 말로 자신의 가슴을 콕콕 찔러대는 카르네르엘의…
이드 - 225화 >> 다음날도 이드와 라미아는 카르넬르엘의 레어를 찾기 위해 벤네비스의 산들을 뒤지고 다녔다. 전날 라미아가 하루를 더 쉬자는 말을 하긴 했지만, 오늘 아침의 분위기에 밀려 아무런 말도 없이…
이드 - 224화 >> "별다른 구경거리가 없는 너비스에서 이것보다 더 좋은 구경거리가 어딨겠어? 자연히 사람들이 몰리는 건 당연한 거지."루칼트는 라미아의 물음에 당연이 담긴 바구니를 떡 하니 내 밀었다. 바구니 안에는…
이드 - 223화 >> 이드와 라미아는 파리로 올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의 텔레포트를 통해 너비스에 도착했다. 한번의 텔레포트만으로도 이동이 가능하긴 하지만, 좌표점이 흔들리는 장소로의 초장거리 텔레포트는 사서하는 고생이나 다를 바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