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드 – 32화
이드 - 32화 >> 라클리도 라일론 제국의 3대도시중의 하나답게 엄청나게 넓은 듯했다.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보이는 화려한 건물 길을 걷고있는 수많은 사람들 뛰어 노는 아이들 확실히 활기찬 곳이었다. 이드가 들어서서 라클리도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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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 - 32화 >> 라클리도 라일론 제국의 3대도시중의 하나답게 엄청나게 넓은 듯했다.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보이는 화려한 건물 길을 걷고있는 수많은 사람들 뛰어 노는 아이들 확실히 활기찬 곳이었다. 이드가 들어서서 라클리도의…
이드 - 31화 >> 의견이 오가는 중 식사가 끝나고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. 정리할 것 도 별로 없었으며 이드가 할 일은 더더욱 없었다. 그래서 한쪽에 서있던 이드는 자신의 허리에 걸린 두…
이드 - 30화 >> 그렇게 친근하게 물어오는 그 사람에게 이드는 고개를 끄덕여 줬다. 그는 허리에 보통의 롱 소드 보다 얇아 보이는 롱소드를 차고 있었다. 그리고 한 손에는 토끼 세 마리가…
이드 - 29화 >> 이드가 순간적으로 이동해서 마법진의 중앙에 서자 그의 양쪽에 있는 어느 정도 마나의 압축이 느슨해진 마나구에서 이드 쪽으로 마나가 흘러들었다. 이드는 흘러드는 마나를 잠 시 느끼다가 곧바로…
이드 - 28화 >> 이드와 일리나는 앉아있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소리가 들리는 쪽을 바라보았다. 소리의 근원지는 마법진의 중앙에 자리한 두개의 마나의 구였다. 그것은 우는 듯한 소리를 내며 주위에서 마나를 흡수하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