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향 18권 11화 – 천일루에서의 합주
묵향 18권 11화 - 천일루에서의 합주 >> 호북성에 도착하자 묵향은 그들을 객잔에 남겨 두고 혼자 호북분타에 다녀왔다. 물론 그들을 못 믿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, 자신의 일 때문에 건설 현장에 가는…
묵향 18권 10화 –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
묵향 18권 10화 -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 >> “게 섯거라!"묵향이 고개를 뒤로 돌리자 그곳에는 낯익은 얼굴들이 서 있었다. 하지만 그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하나 새롭게 추가되어 있었다. 수염을…
묵향 18권 9화 – 사형이 보고 싶구나
묵향 18권 9화 - 사형이 보고 싶구나 >> 개봉 주위에는 수많은 무림의 문파가 난립해 있었다. 1백여 명이 넘는 식객을 갖춘 제법 규모가 큰 문파들의 수만 해도 1백여 개에 이른다. 게다가…
묵향 18권 8화 – 파문당한 화산 장문인
묵향 18권 8화 - 파문당한 화산 장문인 >> 무림맹의 행동은 신속하기 그지없었다. 무림맹을 구축하고 있는 구심점들 중의 하나인 화산파의 장문인이 변절을 한 것이다. 어지간한 인물이 변절을 했다면 이토 록 소란을…
묵향 18권 7화 – 사부의 분노
묵향 18권 7화 – 사부의 분노 사부의 분노 묵향은 냉파천을 혼내 준 후, 하남분타로 향했다. 개봉 인근의 상권은 과거 마교가 틀어쥐고 있었다. 하지만 마교 세력이 개봉에서 철수한 이후 그 상권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