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향 38권 26화 : 발키란성 전투 – 1
묵향 38권 26화 : 발키란성 전투 - 1 >> 사막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커다란 성읍도시 발키란.과거 알카사스 왕국 때 건설된 제대로 된 성이었다.방어마법진은 오래전에 작동을 멈췄지만 높고 튼튼한 성벽으로 인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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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향 38권 26화 : 발키란성 전투 - 1 >> 사막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커다란 성읍도시 발키란.과거 알카사스 왕국 때 건설된 제대로 된 성이었다.방어마법진은 오래전에 작동을 멈췄지만 높고 튼튼한 성벽으로 인해…
묵향 38권 25화 : 기적은 2번도 일어날 수 있다 – 3 >> '정말 아까워. 긴급히 링카 영지에 출동한 탓에 이것밖에 얻지 못하게 된 것이 원통하군. 크라레스가 감히 코린트와 맞설 수…
묵향 38권 24화 : 기적은 2번도 일어날 수 있다 – 2 >> 잠시 후, 작전관의 전달을 받은 클리프 바그룩 자작이 헐레벌떡 달려왔다.“찾으셨습니까, 각하."그루시아 후작은 방금 전에 작전관과 주고받았던 얘기를 대충…
묵향 38권 23화 : 기적은 2번도 일어날 수 있다 - 1 >> 알카사스 측은 언데드의 대량 발생을 내심 반기고 있었다.상당한 피해를 입은 건 사실이지만, 얻게 될 것에 비한다면 그건 사소하다고…
묵향 38권 22화 : 구원자 라시드 >> 알파3의 지시를 하달받은 알파17은 곧바로 움직였다.언데드의 몸이 된 후 가장 좋은 점이 식사는 물론이고 휴식조차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.물론 한계는 있다.베슬과 뼈에 축적되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