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악서생 4부 – 172=794화 : 날마다 파티? (3)
극악서생 4부 – 172화 : 날마다 파티? (3) >> 물론 나의 상식(?)선에서 보자면, '말이 그렇지, 가능한 일일까?'라는 의문이 따라붙는 일이긴 했다. 특정 여성 집단의 전투력을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일도 쉽지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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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악서생 4부 – 172화 : 날마다 파티? (3) >> 물론 나의 상식(?)선에서 보자면, '말이 그렇지, 가능한 일일까?'라는 의문이 따라붙는 일이긴 했다. 특정 여성 집단의 전투력을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일도 쉽지는…
극악서생 4부 – 171화 : 날마다 파티? (2) >> -요몽. 좀 나와 봐라.내가 부르자, 목소리만 들리던 요몽이 자기 방의 문을 열고, 빼꼼히 고개만 내밀고 입술을 삐쭉였다. 「왜염? 저는 몽몽 오빠의…
극악서생 4부 – 170화 : 날마다 파티? (1) >> 늑대와 곰같은 야수들의 무서운 기운을 가진 호른 부족!그런 야수 종족 중에서도 짱먹는 괴수 인간 웅카스. 그는 자존심에 흠집 생긴 분노로 인해서…
극악서생 4부 – 169화 : 비연랑대(飛燕狼隊) VS 호른 전사대. (3) >> 요몽 말처럼 매우 극단적인 비주얼 차이를 보이는 비연대와 버스커 형제들은, 이미 자신들의 전장인 계곡 안으로 이동하여 대치하고 있는 상태였다.…
극악서생 4부 – 168화 : 비연랑대(飛燕狼隊) VS 호른 전사대. (2) >> 광분한 늑대 씨들께선, 처음 출동할 때 이상으로 기세등등하여 몰려나가기 시작했다. 호른족 늑대(?)들도 이쪽의 뜨거운 분위기에 반응하여 더욱 타오르는 것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