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드 – 34화
이드 - 34화 >> 일행의 방은 삼층이었다. 거기다 각자의 방이 배정되었다. 서로 마주보는 형식으로 말이다. "우선 짐만 풀고 내려오세요. 얼마 있다가 저녁식사 시간이거든요." 주인 아주머니는 그렇게 말하고 내려갔다. 일행은 그녀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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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 - 34화 >> 일행의 방은 삼층이었다. 거기다 각자의 방이 배정되었다. 서로 마주보는 형식으로 말이다. "우선 짐만 풀고 내려오세요. 얼마 있다가 저녁식사 시간이거든요." 주인 아주머니는 그렇게 말하고 내려갔다. 일행은 그녀의…
이드 - 33화 >> 여관의 뒤쪽에는 잔디가 깔린 넓이가 약 7m가량의 뒤뜰이었다. 벨레포씨는 그 뒤뜰의 중앙으로 걸어가면서 말했다. "테스트한다고 너무 신경 쓰지 말게나 그리고 테스트 내용은 검사들에게만 적용 되는거 지...사실…
이드 - 32화 >> 라클리도 라일론 제국의 3대도시중의 하나답게 엄청나게 넓은 듯했다.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보이는 화려한 건물 길을 걷고있는 수많은 사람들 뛰어 노는 아이들 확실히 활기찬 곳이었다. 이드가 들어서서 라클리도의…
이드 - 31화 >> 의견이 오가는 중 식사가 끝나고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. 정리할 것 도 별로 없었으며 이드가 할 일은 더더욱 없었다. 그래서 한쪽에 서있던 이드는 자신의 허리에 걸린 두…
이드 - 30화 >> 그렇게 친근하게 물어오는 그 사람에게 이드는 고개를 끄덕여 줬다. 그는 허리에 보통의 롱 소드 보다 얇아 보이는 롱소드를 차고 있었다. 그리고 한 손에는 토끼 세 마리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