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드 2부 – 4화
이드 2부 - 4화 >> 이드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. 이런 이야기보다 일리나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. 그저 커다란 전투나 전쟁이 없다고 평화롭다고 생각했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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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 2부 - 4화 >> 이드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. 이런 이야기보다 일리나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. 그저 커다란 전투나 전쟁이 없다고 평화롭다고 생각했다.…
이드 2부 - 3화 >> 강력한 차원 진동이었다고 한다.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공간이 흔들리고 좌표가 고정되지 않아 마법의 사용이 거의 불가능했단다. 마나가 흩어지고 뭉치기를 반복해서 마나를 이용한 기법들이 거의 형태를…
이드 2부 - 2화 >> 길도 없는 숲을 삼십 분 정도 걸었던 것 같았다. 며칠을 걸어도 통과하기 어려운 시온 숲을 생각하면 삼십 분은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니지만, 반대로 그 시간…
이드 2부 - 1화 >> 일리나를 만나고서 조용히 있던 라미아가 갑자기 입을 열었다. 그러고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다. 세 사람의 시선이 라미아를 향했다. 라미아의 존재를 알지 못해 잠시 주춤하던…
이드 - 270화 >> "제에엔자아앙!"요정의 숲을 나선 지 3일째.요정의 숲과 가장 가까운 영지에 들어선 이드와 채이나 그리고 마오는 영지에 들어선 지 이십 분 만에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영지를 뛰쳐나와야 했다.아니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