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드 – 208화
이드 - 208화 >> '좋아. 그럼 누가 먼저 손을 쓰는지 두고보자고....'이드는 아래로 향해 있던 일라이져를 완전히 늘어트렸다. 순간 이드는 단의 눈썹이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. 뿐만 아니었다. 가디언 측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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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 - 208화 >> '좋아. 그럼 누가 먼저 손을 쓰는지 두고보자고....'이드는 아래로 향해 있던 일라이져를 완전히 늘어트렸다. 순간 이드는 단의 눈썹이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. 뿐만 아니었다. 가디언 측은…
이드 - 207화 >> 이드의 사과에도 단이란 사람은 아무런 표정도 말도 하지 않았다. 이드는 꽤나 어려운 사람이라 생각하며 일라이져를 뽑아 들었다. 순간 사제와 단으로부터 동시에 반응이 왔다. 단은 일라이져라는 검의…
이드 - 206화 >> '그렇게 되면 어려운 난전이 되겠지.'이드는 그렇게 생각하며 존등의 제로의 단원들을 바라보았다. 그들은 현재 이 십 미터 정도 더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였다. 마음편이 상의하라는 배려인 동시에…
이드 – 205화 놀랑의 말에 긴장감이 갑절로 늘어나며 주위의 공기가 무겁게 가라앉았다. “곧 있으면 시작이군요.” 긴장과 흥분으로 떨리는 오엘의 목소리에 이드는 그녀를 돌아보았다. 그녀는 평소 검을 수련할 때 입는 편안한…
이드 - 204화 >> "프랑스의 수도. 파리. 이번 제로가 예고장을 보낸 도시의 이름이다!""........ 끄응... 이번엔 놈들이 크게 노리는 군요."다들 그의 말에 동감이란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. 한 국가의 수도를 노리다니. 과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