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드 – 37화
이드 - 37화 >> 옆에 있던 봅이라는 사람이 열심히 떠드는 저그를 한대 치며 무안을 주었다. "이 녀석이 꼭 내가 말만하면 넌 손부터 먼저 올라가지...." "니가 맞을 짓을 하잖아." 이드는 그런…
무협소설 사이트 추천, 판타지소설 다운로드해서 보는 곳
이드 - 37화 >> 옆에 있던 봅이라는 사람이 열심히 떠드는 저그를 한대 치며 무안을 주었다. "이 녀석이 꼭 내가 말만하면 넌 손부터 먼저 올라가지...." "니가 맞을 짓을 하잖아." 이드는 그런…
이드 - 36화 >> 그 날은 여행의 피로도 있었기 때문에 일행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. 그리고 다음날 이 드는 가이스와 지아에게 이곳 라클리도를 구경시켜준다는 명목아래 끌려나가는 신세가 되 었다. 그런 이드를…
이드 - 35화 >> 그 날은 여행의 피로도 있었기 때문에 일행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. 그리고 다음날 이 드는 가이스와 지아에게 이곳 라클리도를 구경시켜준다는 명목아래 끌려나가는 신세가 되 었다. 그런 이드를…
이드 - 34화 >> 일행의 방은 삼층이었다. 거기다 각자의 방이 배정되었다. 서로 마주보는 형식으로 말이다. "우선 짐만 풀고 내려오세요. 얼마 있다가 저녁식사 시간이거든요." 주인 아주머니는 그렇게 말하고 내려갔다. 일행은 그녀의…
이드 - 33화 >> 여관의 뒤쪽에는 잔디가 깔린 넓이가 약 7m가량의 뒤뜰이었다. 벨레포씨는 그 뒤뜰의 중앙으로 걸어가면서 말했다. "테스트한다고 너무 신경 쓰지 말게나 그리고 테스트 내용은 검사들에게만 적용 되는거 지...사실…